아이들은 비만 오면 우산과 장화를 찾는다.
왜그런지 모르겠지만 비만 오면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입니다.
우산을 들고 비는 다 맞고 들어오는 아이들을 보면 도대체 우산을 어떻게 썼는지 궁금하기만 하네요^^
비가 오늘날 우리 아이들에게 비가오는 아름다움을 들어 보자구요...비오는 소리도 들으며 부침개 한장 만들어 주자구요^^
** 우산
안병원 요
안병원 곡
2/4박자의 곡
1. 비가오면 즐거운 내 세상이죠
비가와야 모두들 사랑하고요.
비그치면 나를요 잊어 버리는
내이름은 우 산 부른답니다.
2. 맑은 날은 외로운 내 신세지요
한구석에 박혔다 비가오면요
세상구경 나가는 나는 즐거워
내이름은 우 산 부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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