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이들은 쉽게 잘못을 뉘우치지 않죠?
그 이유는 용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싸우다 보면 서로의 잘못을 여기저기로 돌리며 그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운 건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용서가 얼마나 큰 용기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용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 것들인지 알려주는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하자구요..
** 용서하는 아이
작사, 곡 미상
4/4 박자의 곡
우리들은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같이 놀다 잘못하면 용서를 하고
악수하고 하하하하하 같이들 웃는
우리들은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