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함께 장난감을 가지고 놀면 여러가지 다툼이 생기죠?
그럴때마다 선생님이 이런저런 설명을 해주며 아이들에게 사이좋게 지내야 한다는 말을 하죠...
또한 아이들은 장난감은 잘 갖고 놀지만 꼭 정리를 하지 않아서 선생님들이 많이 피곤하기도 하죠^^
갖고 놀기는 하는데...아이들이 잘 치우려고 하지 않으니깐요..결국 치우는 사람은 선생님인거죠...그럴 경우를 대비하여 아이들에게 장난감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려주자구요...
바로 이 노래를 통해서요......~~~
** 그냥 두고 나갔더니
김성균 요
김성균 곡
4/4 박자의 곡
1. 장난감을 갖고 놀다가 그냥 두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들어와보니 장난감이 울며 하는말
또 그러면 안돼 또 그러면 안돼 또그러면 난 싫어.
2. 그림책을 갖고 놀다가 그냥 놓고 밖에 나갔죠
한참 놀다 들어와 보니 그림책이 울며 하는말
또그러면 안돼 또그러면 안돼 또그러면 난 싫어
아이들이 해주는 말
- 1. 나를 바닥에 그냥 두고 나갔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밟고 나갔단 말야.
- 2. 나를 바닥에 그녕 두고 나갔기 때문에 지나가는 사람들이
나를 꽉 밟았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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