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19일 일요일

새나라에 어린이는 도대체 무슨일을 하길래

아이들이 아침에 일어나서 학교나 어린이집을 가기위해 너무나 힘들어 하는것을 부모님들은 아실겁니다.
일찍일어나서 밥 한숟가락 먹는 가는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겁니다.
부모의 마음은 다똑같으니깐 말이죠..
아이들에게 강압적으로 이것저것을 시키기 보다는 스스로 하는 것이 가장 좋고 가장 빠르게 받아들여진다고 하는데요.
오늘 아이들에게 "새나라의 어린이" 노래를 들려주시면서 우리 아이들은 어떻게 어떤 모습이 좋을지 함께 이야기해 보는것도 좋을 듯 싶습니다.


** 새나라의 어린이

1. 새 나라의 어린이는 일찍 일어납니다
    잠꾸러기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나라

2. 새 나라의 어린이는 서로서로 돕습니다
    욕심장이 없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3. 새 나라의 어린이는 몸이 튼튼합니다
    무럭무럭 크는 나라 우리나라 좋은 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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