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날만 되면 엄마들은 아침부터 서두르죠..
우리 가족들에게 더욱더 싱싱한 음식을 먹이기 위해서 말이죠
아이들은 장날에 엄마 손잡고 시장에 가려고 아침일찍 눈을 비비며 따라나서죠..
장에서 파는 국수를 먹기 위해~~
** 시장을 가면서
이봉익 요
김성균 곡
4/4 박자의 곡
1. 옥수수 냄새 구수 군밤냄새도 구수
생선냄새 퀴퀴 시장은 냄새 투성이
2. 암탉이 꼬꼬 울면 수탉도 꼬꼬댁 꼬꼬
아기돼지 꿀꿀 시장은 동물 합창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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