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7일 화요일

나무는 우리에게 많은 것을 선물하죠?

나무는 우리의 생활에 정말 없어서는 안되는 자연입니다.
나무의 소중함을 알고 나무를 꺽거나 나무 위에 올라가는
친구들이 없을 거라고 생각을 해요.
나무는 나이테가 나무에 있어서 나무의 나이도 알 수 있다고 해요.
신기하고 아름다운 우리들의 나무를 소중하게 생각하는 멋진 친구들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나무
                  
                                             강소천 요
                                             박홍수 곡
                                           2/4 박자의 곡

1. 나무도 나무도 나이를 먹는다.
    우리들 처럼 야~ 나이를 먹는다.
    아무도 모르는 나무들나이
    나무만 아는 동그란 나이

2. 나무도 나무도 나이를 먹는다.
    한해에 한살찍 나이를 먹는다.
    아무도 모르는 나무들 나이
    나무만 아는 동그란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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