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17일 화요일

용서하는 아이로 키우자구요.

우리 아이들은 쉽게 잘못을 뉘우치지 않죠?
그 이유는 용서의 의미와 중요성을 잘 몰라서 그런건지도 모르겠어요.
아이들은 친구들과 싸우다 보면 서로의 잘못을 여기저기로 돌리며 그 모습이 얼마나 부끄러운 건지 잘 모르는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 용서가 얼마나 큰 용기이고 우리가 살아가면서 용기가 얼마나 소중하고 필요한 것들인지 알려주는 기회를 갖을 수 있도록 하자구요..

** 용서하는 아이

                                                             작사, 곡 미상
                                                          4/4 박자의 곡

우리들은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같이 놀다  잘못하면  용서를 하고

악수하고  하하하하하  같이들 웃는

우리들은  사이좋은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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