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5월 31일 화요일

엄마하고 나하고

아이들은 부모님의 얼굴을 빼닮았죠..
너무나 빼닮은 아이들때문에 미운짓하는 행동까지 닮아서
가끔 피식 웃어 넘겨버릴때가 있는데요..
늦은 일요일아침 아빠와 함께 자는 아이들의 얼굴을
볼때면 정말 너무나 웃기고 닮은 모습에 카메라를 집어들었는지도 모르겠어요...이제는 많이 큰 우리 아이들..
오랜만에 아이와 닮은 곳을 거울을 보면 찾아 보는것은
어떨까요??

** 엄마하고 나하고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엄마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눈~ 땡
입~ 땡
코`~~ 딩동댕

아빠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아빠하고 나하고 닮은 곳이 있대요
눈~ 땡
코~ 땡
입~~~ 딩동댕~~

댓글 없음:

댓글 쓰기